4차산업혁명과 준비된 미래

급속한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변화의 트랜드를 따라잡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생존전략입니다.

인공지능 8

시각과 청각을 정복한 AI, 이제는 후각을 넘본다

AI가 냄새도 맡는다... 후각 디지털화 프로젝트미국 스타트업 오스모, 냄새맡는 AI 개발해 질병 조기 진단에 활용할 계획‘냄새 순간 전송’ 가능해지면, 생활, 산업, 문화 등 다방면에 혁신적 영향 인간의 감각은 오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다. AI는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인간을 대신해 생각하고 추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인간이 느끼는 오감도 함께 모방할 수 있어야 한다.현 단계에서 AI는 오감 가운데 시각과 청각을 모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ChatGPT-4o(포 옴니) 버전은 음성인식을 통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음성으로 대답한다. 또 이미지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으며, 텍스트나 음성..

AI 00:30:27

‘AI 거품론’이 진짜 거품이다

AI 거품론은 투기적 관점에서 오는 단견일 뿐짐 켈러, “(AI로 인해) 향후 10년 내 기존 소프트웨어 대부분 사라질 것”최태원, “AI 거품론에 흔들리지 말고, 차세대 수익모델에 집중해야”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AI 관련 대형 기술 기업)들은 그간 끌어들인 천문학적인 투자가 실제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작금의 AI 산업에 대해 한 달 전쯤 미국의 글로벌 투자 은행인 골드만 삭스가 내놓은 평가이자 경고다.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은 지난 1년 동안 AI와 관련된 연구 개발 및 자본 지출에 자그마치 3,570억 달러(약 468조원)나 쏟아부었다. 그리고 그중 상당 부분이 AI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었..

AI 00:21:39

AI 혁명과 SF영화의 경고, “우리는 준비됐나?”

천문학적인 투자가 몰리고 있는 실리콘밸리 AI 산업10년 내 AI 지식 폭발의 특이점(싱귤레리티) 도래할 것준비된 사람들에겐 흥미진진한 미래 10년 될 것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의 등장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많은 SF 영화가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공존과 갈등을 다루면서도 그저 이런저런 질문을 던질 뿐 명쾌한 결론을 내놓지 못한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우리는 더욱 혼란스러운지도 모른다.1982년에 나온 영화 ‘블레이드 러너’는 필립 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을 꿈꾸는가?』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인간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지능형 생명체인 '레플리칸트'가 개발되었으며, 이들은 인간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하는 노동자로 사용된다. 원작 소설에 나오는 ‘안드로..

AI 00:16:31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오픈 소스 경제학

오픈 소스 기업 인수한 IBM,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 강화메타의 오픈 소스 모델 '라마 3.1', AI 업계에 태풍 몰고 올 것 IBM은 2019년 7월 레드햇(Red Hat)이라는 기업을 340억 달러에 인수했다. 우리 돈으로 무려 47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레드햇이 오픈 소스(Open Source) 소프트웨어, 그러니까 공짜 프로그램을 만들어 뿌리는 기업이라는 사실이다. 공짜로 퍼주는 이런 기업이 돈 버는 특별한 마법이라도 가지고 있는 걸까?컴퓨터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개발되기 시작하던 1950년대와 1960년대. 컴퓨터 프로그래머들 사이에는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었다. 당시 소프트웨어는 주로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개발되었는데, 컴퓨..

AI 2026.03.11

자동화는 옛말, 이제는 '초자동화' 시대 - AI로 모든 것을 자동화한다

자동화의 역사 산업혁명의 역사는 곧 자동화 역사입니다. 산업혁명은 사회와 경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생산 기술과 생산 방식의 도입으로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수작업이나 수동적인 생산 방식을 대체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목적을 가지며, 이를 위해 자동화 기술이 활용됩니다. 자동화는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여 기계 또는 컴퓨터 시스템이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되고 기계 또는 소프트웨어가 업무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은 산업혁명을 이끌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산업혁명은 자동화를 통해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18세기 1차 산업혁명기에는 기..

인간과 인공지능 중 누가 더 '경제적 존재'일까? (ft. AI 경제학)

인간과 인공지능 중 누가 더 '경제적 존재'일까? (ft. AI가 앗아가는 인간의 역할) 인공지능은 생산성과 경제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동화 시대를 열어줄까요? 아니면 우리 사회의 골칫거리인 양극화와 같은 불평등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게 될까요? 그리고 그것이 우리 인간들의 역할에 어떤 의미를 주게 될까요? 지난해인 2022년 11월 30일 오픈AI라는 회사가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를 출시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챗봇은 대화형 인공지능의 한 형태인데요. 우리가 카톡을 통해 메시지로 대화하듯이, 인공지능 대화창에 메시지를 보내면 인공지능이 인간과 똑같이 답변 메시지를 보내오는 방식입니다. 인공지능과 글로 대화를 하는 형태라서 채팅..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이 가사노동에서 해방되는 날은 언제일까?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이 가사노동에서 해방되는 날은 언제일까? 챗GPT라는 대화형 인공지능이 지난해(2022) 말에 전격 출시된 후 세상은 온통 ‘AI 신드롬’이라고 해도 될 만큼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온라인 포털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모두 인공지능이 초래할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 이런저런 예측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인데요. 그만큼 챗GPT와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동종의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이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파를 던지며 영향력을 행사해 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우리의 생활 방편인 ‘일자리’와 관련한 ‘일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맞은 관심들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화됐을 때 유지될 직업과 사라질 직업, 그리고 새로 생겨날 직업 같은 것들이죠. 그런데..

인류 문명을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인공지능, 때려 부숴야 하지 않을까?

인류 문명을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인공지능, 때려 부숴야 하지 않을까? 구글 최고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는 지난 4월 16일(일) 고용 시장을 불안정하게 하고 안전 문제를 악화시킬 게 분명한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인류 사회가 함께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차이는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I를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일론 머스크와 같은 사람들이 인류의 안전 문제를 들어 첨단 AI 시스템 개발을 완전히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것과는 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피차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AI 발전이 야기할 여러 문제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것은 사회가 해결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