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준비된 미래

급속한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변화의 트랜드를 따라잡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생존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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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건설을 아십니까?_건설 자원의 순환형 구조 구축

‘순환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원을 채취해서 대량 생산하고, 쓰고 나면 이를 쓰레기로 폐기하는 기존의 선형경제가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지속가능하지도 않아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경제 모델입니다. 순환경제란 사용한 자원을 폐기하는 대신 재생·재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자원의 순환형 구조를 구축한 경제 시스템을 말합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 ‘순환경제’는 현재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특히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주로 제조업에서 통용되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이 순환경제가 건설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순환건설을 가능하게 해 주는 디지털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보스포럼은 4가지 유망..

중소 건설회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는 4가지 실천 전략

모든 산업과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건설 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려면 경영자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합니다. 잘 적응한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건설업계의 진화와 보조를 맞추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포브스지가 건설 분야 중소벤처기업 경영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을만하다고 알려주는 최고의 실천 전략 4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첫째는 과거를 교훈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전의 벤처기업들이 왜 잘 됐는지, 아니면 왜 잘못됐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면 건설산업의 현재 상태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고객의 욕구와 요구사항에 대한 통찰력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집 짓기 : 머잖아 주택 건축의 대세 된다

3D프린팅은 이미 많이 보편화 돼서, 독자님들도 익히 들어보거나 직접 사용해 보신 적도 있을 겁니다. 말 그대로 3차원 입체로 된 물체를 프린터로 찍어내는 기술인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프린터와 같은 개념이긴 하지만, 종이나 평면에 인쇄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 모형을 인쇄해 내는 기술이어서 3D 프린팅이라고 부릅니다. 기존 프린터가 문서나 그림파일 등 2차원 자료를 인쇄하지만, 3D 프린터는 3차원 모델링으로 그려진 이미지를 소스로 하여 인쇄합니다. 적게는 한두 시간에서 길게는 십여 시간이면 3D 프린터에 입력한 모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중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3D 프린팅은, 지금 산업 현장 최첨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에서 시제품을 제작할..

인류의 영원한 에너지원 그린 수소와 지속 가능한 수소 경제

2002년 미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문명비평가인 제레미 리프킨은 ‘수소경제’라는 책을 통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수소는 어느 곳에나 있다. 적절하게만 사용되면 고갈되지도 않는다. 수소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영원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그것도 아주 공평하게. 그래서 우리는 수소에너지를 인류 역사상 최초로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민주주의적 에너지 체제로 만들 수 있다.” 제레미 리프킨은 이 책을 통해, “영원한 연료”인 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산업을 재생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연료로서의 수소가 갖는 매력은, 지구 어디에나 있고, 열량이 매우 높으며, 연소해도 공해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수소는 물, 화석, 생명체를 포함하여, 지구상의 거의 모든 것에 들어있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초고층 건물을 짓는 이유는 뭘까?

세계의 스카이라인에는 높이 경쟁을 일삼으며 초고층빌딩들이 시시각각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처럼 초고층 건물을 짓는 것일까요? ​하늘에 도달하듯 높이 오르고 싶은 인류의 욕망은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바벨탑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겠는데요. 사람들은 하늘 높이 올라가 신과 동등해지자는 생각으로 바벨탑을 짓다가 신으로부터 언어가 여러 개 갈라지는 벌을 받고 각지로 흩어졌다는 내용입니다. 고층건물을 의미한 한자어인 '摩天樓'와 영어 'Skyscraper'는 뜻이 거의 같으며, 둘 다 뜻은 '하늘에 닿아 하늘을 문지른다'는 뜻입니다. 이 시간에는 초고층 건물 건축이 단순히 인간의 본연적 욕망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건축전문가인 일..

투자 라운드 :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투자 유치로 성공 신화 쓰는 법

혁신 기술이나 획기적인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을 일반적으로 벤처기업 또는 스타트업이라고 부릅니다. 벤처기업협회에서는 스타트업을 '개인 또는 소수의 창업인이 위험성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독자적인 기반 위에서 사업화하려는 신생 중소기업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술 또는 아이디어 하나만 믿고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미국의 반도체사, 소프트웨어 회사, 닷컴 서비스 분야 기업들이 모두 벤처나 스타트업 형태로 시작한 사례이고 벤처·스타트업의 원조 기업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타트업의 성공률이 높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조차 스타트업의 성공 확률은 1%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드론 네비 : 드론 날릴 때 꼭 필요한 드론 전용 네비게이션

스포츠 레저용 드론을 날릴 때는 일반적으로 조종사가 드론을 눈에 보이는 범위까지만 날립니다. 그래서 안전에 큰 위험이 따르지 않는데요. 물론 조종 미숙으로 장애물에 부딪혀 추락하는 사고도 많이 발생합니다만, 육안으로 장애물을 식별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위험성은 덜한 편이죠. 그런데 드론이 조종사의 시야를 벗어나는 비가시권 비행을 하는 때는 문제가 커 집니다. 일단 장애물이 조종사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가 보내오는 영상을 보며 조종해야 하는데요. 육안으로 바라보는 것 보다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운 수직 장애물을 만나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통신 취약 지역에 진입하면면 조종사와 통신이 두절돼 추락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드론 비행 장애물로..

간단한 종이 센서로 스마트 기저귀 만든다

아기들은 기저귀가 너무 젖으면 부모에게 기저귀 갈아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응애응애 하는 울음이죠. 그러나 아기가 젖은 기저기 때문에 불편을 겪은 후라야 기저귀를 갈아준다면 아기에게 못할 일이죠. 자녀를 키워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기저귀가 젖었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또 그 일을 소홀히 하면 아기가 감기에 걸리거나 피부 짓무름 같은 문제가 생기기도 하죠. 미래의 부모들은 앞으로 이런 문제는 겪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연필로 종이에 간단한 선을 그리면 그것이 센서로 변하는 획기적인 센서 기술을 개발해낸 덕분입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원들이, 흑연이 습기에 반응하는 원리를 활용해서 신호를 보내는 센서를 개발한 것입니..

신호등 없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20년 후에는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요? BBC는 최근 자율주행차를 시험하고 있는 엔지니어의 말을 빌어 도로의 기능과 모습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며, 교통신호등은 ‘전설의 고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바로 20년 후에는 말이죠. 잠시 BBC가 보도한 내용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지금 영국에서는 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제시 노먼 교통부 장관은 이 시험운행이 자율주행차를 도시와 통합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영국 정부는 7백만 파운드, 우리돈으로 약110억원을 투입했습니다. 시험 운행에는 닛산 차 2대가 사용됐는데, 지난 2년간 교통이 번잡한 런던 남동부 A 도로망 가운데 4.3km 구간을 수백 회 시험 주행을 완료했..